갑자기 허리통증의 원인/요추염좌 완화법

허리는 우리 몸에서 모든 힘을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허리가 아프다면 걷는 것도 힘들고 앉아있는데도 아픈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허리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힘의 대부분을 전달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살면서 허리를 쓰는 일이 많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삐끗하기 쉬운 허리,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에는 어떤 이유가 있으며 어떻게 관리를 하고, 통증이 생길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갑자기 허리통증의 원인은 요추염좌

전에는 괜찮았다가 갑자기 허리통증이 온 거라면 거의 대부분 요추염좌일 확률이 매우 큽니다. 요추염좌는 허리와 허리를 이어주는 인대 및 근육에 손상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요추염좌의 원인으로는 정말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자면

  1. 전 날, 당일 장기간 허리에 무리가 가는 비정상적인 자세로 장시간 있는 경우
  2. 허리에 가벼운 충격을 받은 경우
  3.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다가 허리의 통증이 생긴 경우
  4. 온도가 매우 차가운 곳에서 잠을 잘 경우

위 4가지 정도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모두 허리에 무리가 가서 허리를 이어주는 조직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요추염좌 통증 완화 및 자세 교정 방법

1. 얼음 찜질

요추염좌는 갑자기 허리가 아픈 경우이므로 허리 쪽의 인대가 부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혹은 붓지 않았더라도 허리쪽에 힘이 계속 들어가므로 열이 많이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 통증 때문에 엎드리는 것도 힘들겠지만 엎드려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추염좌는 파스나 온찜질보다는 되도록 냉찜질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요추염좌가 발생하고 2~3일 이후에 해주는 것이 근육을 안정시키고 손상을 방지합니다.


2. 베개를 다리에 놓고 정자세로 눕기

일반적으로 누울 때는 어느 정도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운 다리 뒤쪽에 베개를 두고 누우면 어느 정도 허리의 무리를 주지 않고도 누울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눕는 것은 좋지 않으며 꼭 정자세로 눕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되도록 허리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있기

일을 할 경우 어쩔 수 없이 의자에 앉아있어야된다면 허리가 아플 때 되도록 허리를 등받이에 가깝게 앉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허리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자세의 안정을 줍니다. 아프더라도 허리를 곧게 펴고 있으면 조금만 지나고나면 괜찮아집니다. 계속해서 같은 자세는 좋지 않으므로 30분마다 자세를 바꿔서 있는 것도 좋습니다.


4. 복대 사용

허리가 너무 아프고 제대로된 자세가 불가능할 경우 복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복대에 의지해서 생활을 하면 허리가 오히려 더 악화되거나 약해질 수 있으므로 특정한 상황일 때만 복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대에 의지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복대를 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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